디지털 가속화

건축 산업에서 "모든 것에 적합한" 솔루션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몇 가지 멋진 제품이 있지만 그것 만으로는 디지털 설계를 가속화 할 수 없습니다.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구축 된 맞춤형 도구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프로세스를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각 사의 프로세스를 적용한 컴퓨팅 기술은 BIM 모델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은 완벽한 프로그램을 찾지만 건축이라는 일련의 과정의 다양성 덩어리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

2.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한들 우리나라 실정 또는 내 회사의 프로세스에 적합하지 않거나 약 50%정도만 만족감을 준다. 50%가 어디냐? 라고 물어 볼 수 있지만 나머지 50%는 다른 방법으로 채워야 한다. 그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며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고 만약에 없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50%를 만족시키줬던 디지털 기술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50%를 그 프로그램이 당신의 프로세스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프로세스에 녹여야 한다.

3.우리는 누구나 디지털 설계의 가속화를 항상 생각한다. 왜? 이유는 간단하다. 빨리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니까...

결과물을 빨리 만들어야 허가도 넣고 협의도 하고 납품도 하고 공사도 하고... 머리속에 있는 것으로 위 행위를 할 순 없지 않은가? cad가 됐든 BIM이 됐든 도면을 빨리 그려야 하고 모델링을 빨리 해야 한다.

인건비 싸움<?>이 대부분인 설계분야는 더욱더 그러하다. 인건비를 줄어야 이익이 생기고 그 이익을 바탕으로 재 투자를 할 수 있다. 지난 프로젝트는 6명이 3개월 걸렸다면 다음 프로젝트는 3명이 2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야 한다. 흔히 말하는 ROI... 투자대비 효율.. 항상 우리의 이슈 아니던가? 이슈만 있을뿐 해결책은 별로 없다.

4. 컴퓨터로 거의 모든 업무를 진행하지만 회사에 프로그래머가 없다. 서버를 관리해주시는 데이터관리 분야를 제외하곤 그 분들은 설계에는 관심이 없다. 좋은 팀원의 구성은 보다 멋진 일을 진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설계팀의 인원구성은 꼭 Design을 하거나 도면을 그리거나 PPT를 만드는 인원만 필요 한것은 아니다. 그 팀원들의 디지털 가속화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 건축을 이해하는 프로그래머라면 당신의 업무를 가속화 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5.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개발사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은 완벽할 수 없다. 단지 하나의 이벤트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들이 변하듯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진화 해야 한다. 과거의 기술은 과거의 것이다. 앞으로의 기술로 성장하려면 프로그램은 어떤 것으로도 변형이 가능한 유연한 구조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유연한 구조란 어떤 것일까? 50%의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50%는 각 프로젝트마다 또는 각 프로세스마다 변형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당신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보다 광범위한 기능으로 진화 시켜줄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6.디지털 프로세스 전략가를 키우거나 보유할 것을 추천한다. 그는 당신이 생각하는 멋진 것들을 현실화 시켜주거나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많은 방안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7.전략가를 원하지 않는다면 직접 전략가가 되기를 추천한다. 컴퓨팅 기술을 그렇게 대단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픽코딩이든 텍스트 코딩이든 상관없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과감하게 실행해라. 그것이 실패해서 다시 처음부터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많은 시간이 들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가속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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